이 결과는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(ISE) CalLab의 인증을 받았으며,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차트에 포함됐다.

HZB의 과학자들은 29.80%의 세계 기록 효율을 지닌 페로브스카이트/실리콘 직렬 태양전지를 생산했다고 주장합니다.

독일 ISE CALLAB의 인증을 받은 이 결과는 미국 에너지부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차트에도 포함됐다. 이는 영국에 본사를 둔 회사가 페로브스카이트/실리콘 탠덤 장치에 대해 29.52%의 전력 변환 효율을 발표한 2020년 Oxford PV의 이전 세계 기록보다 향상되었습니다.

태양 전지는 1cm2의 면적을 가지며 나노 질감의 전면과 유전체 반사판이 있는 후면을 기반으로 하며, 이는 적외선을 실리콘 흡수체로 다시 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.

연구진에 따르면 한쪽의 나노텍스처링은 나노텍스처가 없는 기준 태양전지에 비해 광 흡수 및 광전류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탠덤 장치의 전자 품질과 페로브스카이트 층의 더 나은 필름 형성을 가능하게 했습니다.

유전체 반사경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햇빛의 이 부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더 높은 광전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”라고 HZB 연구원 Alexandros Cruz Bournazou는 말했습니다. 양면의 흡수층을 나노구조화합니다.

태양전지에 대한 모든 기술적인 세부사항은 논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. 향상된 정공 추출을 통해 29% 이상의 효율을 제공하는 모놀리식 페로브스카이트/실리콘 직렬 태양전지는 동일한 연구팀이 29.15%의 효율을 달성한 2020년 12월 Energy에 발표되었습니다.